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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HOME > 정보광장 > 조합 소식

   등록일자 2009-11-25 오후 3:17:00    조회수 12038
   제목 충북레미콘조합, 제천 3사에 물량배정 정지
   파일
   내용
충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 제천지역 일부 업체에 대해 물량배정을 정지했다.

충북 제천지역 레미콘 업체들이 조달청으로부터 관급공사를 더 배정받고자 ''유령회사''를 운영한다는 의혹이 제기된 상황에서 나온 조처여서 주목된다.

충북레미콘협동조합은 지난달 20일부터 이달 중순까지 제천지역 현장 조사를 거쳐 문제가 된 3개 업체에 대해 우선 11∼12월 예정된 레미콘 1만1천루베(㎥) 배정을 중단하는 조처를 했다고 18일 밝혔다.

조합 관계자는 "정규 인력을 갖추지 않고 레미콘을 생산했다는 의혹이 제기된 업체들에 대해 배정 정지를 한 상태"라면서 "중소기업중앙회와 함께 이번 주중 현장조사를 벌여 징계 여부를 최종적으로 결정할 계획"이라고 말했다.

그는 또 "이들 레미콘 공장에서 물건이 직접 생산되지 않았으면 앞으로 1년간 관급레미콘을 배정받지 못하고 기술표준(KS)협회로부터 자격정지 및 취소처분을 받을 수 있다"라고 덧붙였다.

제천지역에는 총 7개의 레미콘 회사가 있으나 업주 3명이 업체 2개씩 6개 업체를, 1명이 1개 업체를 운영하고 있다.

그러나 전력사용량 등을 놓고 봤을 때 업주 3명이 운영하는 6개 업체 중 3곳에서는 전기 사용량이 극히 적어 레미콘 생산이 이뤄지지 않았으며 결국 업주 3명이 수년간 2개 업체 몫으로 레미콘을 배정받고 나서 1개 업체만 가동했다는 의혹을 불러일으켰다.

''중소기업진흥 및 제품 구매 촉진에 관한 법률'' 시행령상 조달청에서 관급물량을 배정받은 업체는 품질 불량 등 특별한 이유가 없는 한 배정 공장에서 제품을 생산 납품해야 한다고 규정하고 있다.

또 이를 어기면 1년간 관급공사 배정에서 뺀다고 규정돼 있다.

업체 관계자 A씨는 "3개 업체에서 이번 달과 다음 달 배정물량을 조합을 통해 반납하고 2개 업체는 세무서에 휴업 신고를, 1개 업체는 휴업신고를 진행 중에 있다"라면서 "이번 일을 자성의 계기로 삼겠다"라고 말했다.

   출처 (제천=연합뉴스) 노승혁 기자